바다실습은 전문강사와 함께 하며 강사의 신청에 따라 '스쿠버 다이버'로서의 초급자격증을 한국잠수협회로부터 받게 된다. 다이버는 숙련도에 따라 초급(오픈 워터)→중급(어드밴스트)→고급(다이브 마스터)→전문가(베테랑 다이버) 자격을 인정받는다.
초급은 고급 단계 자격증 소지자와 동행하지 않고는 잠수할 수 없다. 잠수에 필요한 장비는 구입하려면 300만원정도 들지만 임대하면 5만원선이면 된다.
국내최대 다이빙 전문점 다이버 코리아 의 곽철우대표는 "현재 25만명 가량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며 다이버는 중증의 이비인후과 질환이나 혈압 계통의 이상, 폐쇄공포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여행과 모험심을 즐기는 끼 가 있으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전국스쿠버다이빙전문점 | |||
지역 | 상호 | 대표 | 전화번호 |
서울 | 다이버코리아 | 곽철우 | 02―413―9103 |
정스쿠버다이빙센터 | 정상훈 | 02―991―4455 | |
인천 | 씨게이트 | 고성진 | 032―504―1555 |
경기 | 아트란티스 | 김동식 | 032―349―4289 |
대전 | 해마잠수 | 김진수 | 042―935―1700 |
부산 | 채상훈스쿠버 | 채상훈 | 051―245―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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