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3 09:302000년 7월 23일 09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스트라이커 유상철은 22일 감바 오사카와의 일본프로축구 후기리그 5차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26분 선제골을 넣어 4차전을 포함, 2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는 기세를 올렸다.
유상철은 이로써 올시즌 12골을 기록, 선두 모리시마(15골·세레소 오사카)에 3골 뒤진 득점 4위가 됐다. 〈도쿄AP연합〉
정진성/일본 교과서 수정 말만으론 안된다
이외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우려"
"식민지배 반성없다" 일본 외무성 역사교과서 비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