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6 19:492000년 8월 6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6일 미국 뉴욕주 새러토가 스프링스에서 열린 짐덴디경마대회에서 기수 제리 베일리를 태운 경주마 그레이엄 홀(오른쪽)이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맨 먼저 통과하고 있다.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