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은 14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아마추어팀과의 시범경기에서 프로선수들을 모두 기용하지않고도 6-1로 승리했다.
그러나 오타가키 고조 대표팀 감독은 타선과 투수진에 대해 모두 불만을 표시했다.
퍼시픽리그 홈런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쓰나카 노부히코(다이에 호크스)와나카무라 노리히로(긴테츠 버팔로스)는 선발로 나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고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 라이온스) 등 프로 투수들은 출장하지 않았다.
(도코로자와<일본> 교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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