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9 19:252000년 8월 29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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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택은 1년동안 스티브 라빈감독으로부터 체계적인 농구이론과 지도자실기를 배울 예정. 연세대 재학시절 춘,추계리그 MVP로 선정됐던 강양택은 90년 실업팀 삼성전자에 입단했고 지난 시즌 주장을 지낸뒤 4월초 현역생활을 마감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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