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6 18:212000년 9월 6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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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자세는 역시 메이저리거, 그러나 타구는 안타'. 필라델피아 필리스 2루수 케빈 조던이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빌 뮬러가 친 강습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새처럼 날렸지만 안타깝게도 글러브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8-5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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