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6 21:152000년 9월 6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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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은 6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톱타자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2-0으로 앞선 5회 2루타를 뽑아냈다.
또 7회엔 1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오랜만에 톱타자다운 활약을 보였다. 이종범은 3타수 1안타로 시즌타율은 0.277이 됐고 주니치는 2-0으로 승리했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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