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9 17:112000년 9월 9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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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컵스의 9일 경기중 그라운드에 뛰어든 한 스트리커를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끌어내고있다.
7회초 시카고 컵스의 에릭 영이 안타를 쳤을때 3루쪽 관중석에서 튀어나온 이 스트리커는 바지와 셔츠를 몽땅 벗어버린 채 투수 마운드에서 한동안 몸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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