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2 10:132000년 9월 22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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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회첫날 강초현의 은메달획득에 이어 사격서 또하나의 메달획득을 기대케 했다.
여고생 송지영은 22일오전 세실파크 국제사격장서 계속된 여자 여자 25m 스포츠권총에서 1위 중국의 타오 루나에 5점 뒤진 294점으로 종합2위를 기록, 본선에 올랐다.
한편 주부스타 부순희(한빛은행)는 286점으로 23위에 그쳐, 탈락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