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1 11:352000년 10월 1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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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은메달리스트며 한국최고기록 보유자인 이봉주(30.삼성전자)는 포르투갈의 안토니오 핀토에 이어 두번째에 출발선에 서게된다.
이봉주와 함께 출전하는 백승도,정남균은 각각 12,34번째 위치에서 출발하게 된다.
북한의 김중원,김정철,길재선도 각각 29,38,42번째로 비교적 선두그룹으로 편성됐다.
출발 순서는 올시즌 기록 순이다.
최건일/동아닷컴 기자 gaego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