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1 23:122000년 10월 1일 23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연맹은 또 대표팀 코칭스태프도 전원 교체하는 등 올림픽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2002부산아시아경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부 연맹 간부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내년 2월로 예정된 연맹 집행부 개편을 서두르기로 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