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4 17:022000년 10월 24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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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세인 시무스 시턴은 지난 22일 열린 축구경기에서 상대팀 골키퍼인 브라이언 리드(25)에게 주먹을 휘둘러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다.
시턴의 변호사인 네일 모리시온은 "시턴은 지금까지 한 번도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 이번 일로 비탄에 잠겨 있으며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파스트(북아일랜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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