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에서 양양 A(2분31초745.중국)와 예브게이나 라다노바(2분31초852.불가리아)를 제치고 2분31초727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그러나 남자 1,500m에 출전한 김동성은 2분24초133을 기록, 리쟈준(2분24초112.
중국)에 뒤진 2위를 했고 3위는 마크 가그농(2분24초297.캐나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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