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7 20:032000년 11월 7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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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7차전 대 두산경기에서 4회말 3점홈런을 터뜨린 현대의 퀸란(왼쪽)이 3루에서 이광근런너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검은섬 흑산도의 고매한 정신
빨간내복 입으면 생명력이 넘친다
닭의 색은 어둠 몰아내는 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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