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6 18:552000년 11월 26일 18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6일 벌어진 미국 대학미식축구 경기에서 노트르담대의 테렌스 하워드(앞)가 남가주대 로니 포드의 태클을 피하여 몸을 날려 터치다운을 시도하고 있다. 노트르담이 38대21로 승리.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