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9 14:372000년 11월 29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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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팀이 참가한 내셔널챔피언십에서 16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던 ‘명문’ 보타포고는 29일(한국시간) 안토니오 클레멘트감독을 대신해 라자로니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라자로니는 90년 이탈리아월드컵대회에서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장으로 브라질뿐 아니라 이탈리아, 멕시코, 터키, 중국 등에서 프로팀을 지도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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