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3 18:572000년 12월 3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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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11년간 스포츠기자로 활동하며 베이징아시아경기,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애틀랜타올림픽, 프랑스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를 취재한 중견기자. 시상식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체육기자의 밤 행사 때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