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8 11:272000년 12월 8일 11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8일(한국시간) 열린 UEFA컵 3라운드 독일의 레버쿠젠과 그리스의 AEK 아테네의 경기. 레버쿠젠의 지 로레르토(아래)와 아테네의 ‘아르헨 용병’ 페르난도 나바스가 볼다툼을 펼치고 있다. 아테네는 미드필더 나바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이겼다.
정진성/일본 교과서 수정 말만으론 안된다
이외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우려"
"식민지배 반성없다" 일본 외무성 역사교과서 비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