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1 14:232001년 2월 1일 14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병현은 지난달 31일 김응룡 감독에게 인사차 들러 개인사정을 이야기하며 훈련동참을 요청했고 김 감독도 이를 허락, 2월 1일부터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고 삼성이 1일 밝혔다.
한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치로는 삼성캠프 합류계획을 취소했다.
이치로측은 "삼성 캠프로 훈련장을 옮길 경우 취재진 수십명이 몰려 삼성선수들이 훈련에 지장을 받을 것 같아 계획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강남 신사동「프랑소와 메디치」
서울 청담동 「전주 한정식」
서울 이태원 「라 쁘띠뜨 프랑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