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집 맛요리
[해외스포츠]"푹 쉬라구"
업데이트
2009-09-21 08:21
2009년 9월 21일 08시 21분
입력
2001-02-04 18:51
2001년 2월 4일 18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러시아 출신의 한국교포 3세 복서 콘스탄틴 추(26)가 미국의 샴바 미첼(28)을 물리치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호주에서 활동중인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추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A 주니어웰터급 챔피언 미첼과의 통합 타이틀전에서 8회 TKO승을 거뒀다. 추는 26승(22KO)1무1패를 기록했고 미첼은 47승3패가 됐다.
우리집 맛요리
>
구독
구독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논란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