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포토]황혼의 서핑?

  • 입력 2001년 3월 14일 17시 50분




호주 시드니의 본디해변에서 톰 제이미슨(왼쪽)이 코치 마티 윌리엄스의 도움을 받아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10살인 제이미슨은 호주에서 매년 전 연령층에서 전문적인 서핑 교육을 시키기 위해 뽑은 20만명 중 한명이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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