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2 19:562001년 3월 22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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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노 감독은 지난 96년 전미체육협회(NCAA) 챔피언에 올려 놓은 켄터키대가 있는 켄터키주에서 코치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부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루이빌대 감독직 제의를 수락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피티노는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지만 6년계약에 연봉 100만달러를 받기로 합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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