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허탈한 심정'

  • 입력 2001년 3월 26일 15시 14분




2002한일월드컵 북미예선 멕시코와 자메이카의 경기. 자메이카의 골키퍼 다노반 릭케츠가 두번째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듯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이 경기는 멕시코의 4-0 승리로 끝났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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