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1 19:232001년 4월 1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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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벌써 감독 눈 안에 들다.’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있는 우리의 찬호!’
‘감독도 20승을 기대한다.’
‘박찬호, 감독과 절친한 관계’
‘다저스 감독? 찬호에게 성적인 매력 느껴.’
盧대통령 "이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큰 불행" 日 고강도 비판
이총리 "日극우보수 발호에 장기전 대비해야"
“韓日관계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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