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부산행정부시장, 문국 한국외양범주협회장, 다카하시 도요히사 일본 NTT도코모규슈사장, 요덴 유키오 재부산일본총국영사관 수석영사 등 한일 양국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이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부산 요트레이스를 축하했다.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을 대신한 김재호 전무의 인사말에 이어 아사히신문 안도 도루 편집국장의 인사말과 부산시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한일 친선 요트 레이스가 양국 해양스포츠 발전과 요트맨들의 우호 증진에 계속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부산〓이현두·배극인기자> ruchi@donga.com
▽참석자 명단(무순)
△전진 부산행정부시장 △문국 한국외양범주협회장 △다카하시 도요히사 NTT도코모규수사장 △요덴 유키오 재부산일본총국영사관 수석영사 △박재윤 부산대학교 총장 △강남주 부경대학교 총장 △박용섭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서병수 해운대구청장 △이기복 2002월드컵조직위원회 부산본부 사무국장 △안도 도루 아사히신문 서부본사 편집국장 △콘스탄틴 코스트윈 러시아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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