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전남 브라질용병 2명 영입
업데이트
2009-09-20 19:28
2009년 9월 20일 19시 28분
입력
2001-05-07 18:48
2001년 5월 7일 18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 7일 브라질 용병 티코 미네이루(26·FW)와 이반(27·MF)을 각각 이적료 70만달러에 영입하기로 했다. 브라질 2부리그에서 뛰었던 미네이루(포르투게사 산티스타)와 이반(ABC FC)은 2003년 12월말까지 각각 1만3000달러, 1만달러의 월봉을 받는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