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목좀 주물러 줄까?"

  • 입력 2001년 5월 14일 19시 19분



멕시코 프로축구 경기 푸에블라와 산토스 라구나의 준결승경기. 산토스 라구나의 미구엘 가르시아(왼쪽)가 푸에블라의 파블로 카바렐로에게 목이 눌리며 쓰러지고 있다. 이 경기는 산토스 라구나가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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