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17 09:582001년 5월 1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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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는 "다비즈가 지난 3월 프로리그 경기 후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난드롤론 양성반응을 보였고 2차 검사에서도 금지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다비즈는 18일 이탈리아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며전례대로라면 16개월간 프로경기는 물론 국제경기에도 출전치 못할 전망이다.
[로마=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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