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토]잡지마

  • 입력 2001년 6월 19일 21시 57분



세계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와 이란의 경기에서 프랑스의 니콜라스 파비아노(왼쪽)가 볼을 드리볼하려는 순간 이란의 엠마 모바리가 파비아노의 소매를 잡아당기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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