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960년대부터 미국 그랜드 캐년 등지에서 많은 여행객을 실어나르기 위해 고무보트를 이용하면서부터 래프팅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국내는 70년대에 소개됐다. 90년대부터는 사원들의 협동정신을 기르기위한 기업 교육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엔 회사 신입사원 교육보다는 가족 및 동호회 차원의 참가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국 주요 래프팅 클럽 | |||
지역 | 업체명 | 대표 | 연락처 |
영월 동강 | 태백산맥 | 김영철 | 02-3477-3114 |
〃 | 알파래프팅 | 김경수 | 033-375-1500 |
〃 | 대자연레저 | 최영덕 | 02-400-0582 |
〃 | 유니트컴 | 성낙준 | 02-591-5835 |
한탄강 | 래프팅 코리아 | 하성용 | 033-452-7578 |
인제 내린천 | 송강카누학교 | 박영석 | 02-3473-1659 |
경호강 | 사람과 바다 | 김성식 | 055-973-9977 |
<전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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