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4 17:412001년 8월 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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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단은 공문을 통해 "후반 6분 수원 신홍기의 득점은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기에 권종철 당시 주심의 골판정은 오심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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