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둘째가
[日프로야구]부진 구대성 중간계투로 밀려
업데이트
2009-09-19 10:30
2009년 9월 19일 10시 30분
입력
2001-08-21 18:21
2001년 8월 21일 18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32)이 선발요원에서 중간계투로 강등됐다. 오릭스의 오기 감독은 20일 긴테쓰전에서 1과 3분의 1이닝 동안 4안타 4볼넷 6실점한 구대성에게 매일 불펜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대성은 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환한 뒤 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 7.36으로 부진했다.
둘째가
>
구독
구독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2030세상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