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단신]민속씨름 김선창 트레이너겸 선수로
업데이트
2009-09-19 09:38
2009년 9월 19일 09시 38분
입력
2001-08-29 18:35
2001년 8월 29일 18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속씨름 한라급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김선창(30)이 29일 소속팀 신창건설의 선수 겸 트레이너로 발령 받았다. 93년 청구에 입단한 김선창은 통산 11차례 우승해 한라급의 역대 최다 우승자로 남아 있다. 신창건설은 또 권철상 감독의 사퇴 이후 선수단을 이끌어 왔던 안상철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