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포토]‘부러운 축구사랑’

  • 입력 2001년 9월 24일 15시 11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의 파울로 디 카니오가 24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관중석으로 뛰어가 요란한 골 세레모니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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