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오늘같이 좋은 날”

  • 입력 2001년 10월 15일 22시 45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간판 투수 커트 실링(왼쪽)과 랜디 존슨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클럽하우스에서 샴페인을 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피닉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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