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5 23:032001년 10월 25일 2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센트럴리그 우승팀인 야쿠르트는 25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퍼시픽리그 챔피언 긴테쓰 버팔로스를 4-2로 물리치고 4승1패를 기록, 97년 우승이후 4년만에 패권을 탈환했다.야쿠르트의 주전포수 후르타 아쓰야는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야쿠르트는 초반 4득점으로 승기를 잡고 긴테쓰의 막판추격을 잘 막아 정상을 밟았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