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신병호 계약금 3억 울산 입단

  • 입력 2001년 12월 26일 17시 52분


올림픽대표 출신으로 6월부터 일본프로축구 2부리그 미토 홀리 혹에서 뛰어온 신병호(24)가 울산 현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산은 26일 계약금 3억원, 연봉 48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신병호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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