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종합 포토]‘은반의 요왕’ 미셸 콴 화려한 스핀 연기

  • 입력 2002년 1월 11일 19시 20분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이 유력한 ‘은반 여왕’ 미셸 콴이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전미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스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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