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2 14:092002년 1월 22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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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태는 연봉 외에 승수와 이닝, 탈삼진 등 세부조건에 대한 인센티브로 최대 5000만엔(약 5억원)도 약속받은 것으로 아사히 신문등 일본 언론은 전했다.
정민태는 일본프로야구 첫해인 지난시즌 10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방어율6.16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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