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포토]'잘 받아 후보'

  • 입력 2002년 2월 1일 18시 29분



현역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커트 워너(왼쪽)가 1일 뉴 올리언스에서 코앞으로 다가온 슈퍼볼에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그의 백업 쿼터백인 마크 불저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워너가 이끄는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일 뉴 올리언스에서 제36회 슈퍼볼을 놓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맞붙는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