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17 22:572002년 2월 17일 2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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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는 1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남자 100㎏급 결승에서 브라질의 마리오 사비노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또 90㎏급의 박성근(한국 마사회)과 81㎏급의 안동진(경남도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