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포토]"그래, 바로 이 맛이야"

  • 입력 2002년 2월 19일 17시 56분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안클럽축구선수권대회 동부지역 4강전 수원 삼성과 일본 가시마 앤트러스의 경기에서 첫골을 터트린 삼성 서정원이 환호하고 있다.「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