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6 00:372002년 2월 26일 0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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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이날 “김동성이 올림픽 챔피언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한빙상연맹 회장 자격으로 격려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박 단장은 또 “빙상연맹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김동성에게도 주기로 결정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솔트레이크시티〓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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