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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부천, 말리대표 출신 다보와 계약
업데이트
2009-09-18 11:50
2009년 9월 18일 11시 50분
입력
2002-03-11 18:13
2002년 3월 1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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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 SK는 11일 이적료 20만달러, 연봉 15만 달러에 말리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다보(21·겐클레르비를링기)와 3년간 계약했다. 터키 프로축구 1부리그 겐클레르비를링기에서 뛴 다보는 1m83, 75kg으로 올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도 출전했고 말리에서 득점왕에 오른 경력도 갖고 있다.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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