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4 17:582002년 3월 14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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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하다 국내로 복귀한 김도훈은 2000년 국내프로축구선수 중 처음으로 연봉 3억원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최고액을 기록했다. 김도훈은 승리 수당을 따로 받기로 해 이를 합할 경우 실제 수령액은 4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김도훈은 “지난해 성적이 별로 안 좋았는데도 자존심을 지켜준 만큼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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