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포토]‘기쁨’ vs ‘슬픔’

  • 입력 2002년 4월 4일 15시 39분



4일(한국시간) 열린 2001-2002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결승 페널티킥을 넣은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의 바시나스(오른쪽)가 손가락으로 관중석을 가르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대조로 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파트릭 클루이베르트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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