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포토]최성국-히딩크 ‘머리싸움’

  • 입력 2002년 4월 14일 18시 57분



‘무슨 게임을 하더라도 질 수는 없지…’. 14일 대구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축구대표팀이 족구게임으로 몸을 풀고 있는 가운데 날렵하게 볼을 향해 달려들며 헤딩을 하는 최성국(왼쪽)과 역시 헤딩으로 볼을 넘기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

대구=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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