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2 18:182002년 4월 22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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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김희진(이상 서울정신여고)조도 16∼17세그룹 듀엣부문에서 3위. 한국 싱크로가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긴 97년 모스크바 국제주니어대회 이후 5년만이다.
전 창기자 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