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포토]“잘했다 호나우두”

29일 밀라노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프로축구 1부리그) 인터 밀란-피아첸자전. 브라질의 돌아온 신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운데)가 후반 29분 소속팀 인터 밀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직후 팀 동료들에 안겨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인터 밀란이 3-1로 이겨 유벤투스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리그 정상을 유지.

밀라노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