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3 19:372002년 6월 3일 19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가 3일 북문 광장에서 직원들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의 캐릭터로 분장한 가운데 ‘슛 골인 8강’이라고 쓴 8m짜리 떡을 놓고 손님들과 함께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